아기가 세돌 되가면서 점점 같은 한 침대에서 자긴 좁더라구요.
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다른 브랜드 침대와 고민했는데,
헨리 비치침대가 가드도 높고 디자인도 이뻐서 직접 광교매장가서 구경했어요.
역시나 실물 또한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제했답니다.
어제 침대가 왔는데,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진작 안 사준게 아쉽네요.
슈퍼싱글로 구매해서 성인까지 충분히 사용 가능할 사이즈네요.
나중에 매트리스만 바꿔주면 될것같아요^^
아기와 분리수면하니 수면의 질도 높아지구 아기도 자기 공간이 있으니 확실히 잘 자네요.
고민중이시라면 후회안하실거에요^^!